[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스마트기기를 2대이상 이용하는 계층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28일 개인용 미디어 기기의 종류별 보유와 이용현황의 변화를 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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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결과에 따르면 개인용 미디어 기기를 2개 이상 이용하는 계층은 뚜렷하게 증가했다. 반면 개인용 미디어기기를 보유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19.37%나 감소했다.
특히 10대 이하와 50대 이상 연령층의 개인용 미디어기기 이용률이 각각 25.26%, 22.03% 증가하는 등 전 연령층에 걸쳐 개인용 미디어기기의 소비가 증가했다.
개인용 미디어 기기의 종류별 이용 현황을 살펴보면 스마트폰·PDA폰의 경우 남성이 여성에 비해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는 스마트폰·PDA폰의 이용량이 39.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KISDI는 개인용 미디어기기의 이용이 통신기술의 발달을 바탕으로 유통되는 모바일 콘텐츠의 다양화와 밀접하게 연관 돼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