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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이리보 정' 판매 종합병원까지 확대
입력 : 2012-12-28 오전 10:22:30
[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동아제약(000640)은 28일 일본 아스텔라스와 남성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 치료제 ‘이리보 정’의 국내 독점 마케팅 및 판매 확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아제약은 2010년 9월 아스텔라스와 '이리보 정' 공동판매 계약 당시 종합병원은 아스텔라스가, 의원은 동아제약이 판매하는 Co-promotion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은 동아제약이 2013년 1월부터 기존 개인 의원에 한정된 마케팅 및 판매 활동을 종합병원까지 확대한 것이다.
 
‘이리보 정’(라모세트론)은 장의 감각과 운동성을 조절하는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 수용체 길항제로서, 스트레스에 의한 대장 수송기능항진 및 대장 수분수송 이상을 개선해 배변 횟수 증가 및 설사를 억제한다.
 
국내 과민성 대장증후군 남성 환자 수는 약 50만명으로 서구화된 식습관과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확대 계약을 통해 소화기내과 영역에서 입지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아스텔라스와의 파트너십 강화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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