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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4분기 이익모멘텀 회복국면-우리證
입력 : 2012-12-26 오전 8:05:12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6일 롯데쇼핑(023530)에 대해 내년 이익모멘텀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만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5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가 3분기 저점을 확인시켜 줄 것이며, 내년 이익모멘텀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충분히 가질만하다"며 "최근 주가의 벨류에이션도 부담스럽지 않은데다 편의점 및 슈퍼의 실적과 peer 대비 상대 벨류에이션도 감안해 줄만하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소비 부진과 마트의 영업규제 영향은 지속되겠지만, 전분기보다 OP 감소폭은 크게 축소될 것"이라며 "4분기 총매출은 전년대비 5.7% 하락한 6조680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거의 충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내년 1분기에는 7분기만에 OP 증가세가 전환될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국내 마트의 OPM가정을 자율 휴무 등을 감안해 당초 예상인 5.8%보다 하향해 내년도 EPS를 7.7% 하향 조정했다"면서도 "내년 OP는 전년대비 10.9% 증가하고, 내년 1분기엔 전년대비 9.9% 상승하며, 7분기만에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어 "백화점의 전년 낮은 base와 증축 효과 등으로 이익증가세 전환이 이익모멘텀 회복을 주도할 것"이라며 "마트는 자율 휴무 영향 불가피하나, PB 등 상품 믹스 개선과 물류센터 강화 따른 원가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박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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