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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中항생제 닭고기 제품 정밀검사 강화
입력 : 2012-12-21 오후 4:23:34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정부가 중국산 닭고기 제품에 대한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최근 항생제를 투입한 닭고기가 유통되고 있다는 중국 CCTV 보도와 관련해 중국산 닭고기제품(열처리)에 대한 정밀검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국 언론에서 언급된 작업장인 산동성 류허공사와 잉타이공사는 우리나라에서 승인하지 않은 작업장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중국산 닭고기제품의 안전성 확인 차원에서 지난 20일부터 수입 제품에 대해 항생제(41종), 덱사메타손 5회 연속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중국에 사실 확인과 함께 관련정보를 요구했다. 정보가 확보될 경우 검사 항목 확대 등 검역·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중국산 가금육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수입 금지 대상이다. 단, 열처리한 제품은 수입할 수 있다.
 
열처리된 중국산 닭고기 제품은 올해 11월 기준으로 38건 수입됐고, 총 417톤(t)에 이른다.
 
임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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