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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2012)새누리 "출구조사 우세, 끝까지 갈 것"
입력 : 2012-12-19 오후 7:09:3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박근혜 후보가 앞섰다는 결과와 함께 환호성이 터져나왔던 새누리당 당사는 현재 냉정을 되찾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개표방송에 집중하고 있다.
 
방송3사에서 앞섰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YTN과 오마이뉴스 등 문재인 후보가 앞섰다는 결과도 나왔기 때문에 아직은 안심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YTN 출구조사결과 박근혜 46.1~49.9%, 문재인 49.7~53.5%로 사실상 문 후보가 승리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오마이뉴스도 박근혜 48.0%, 문재인 50.4%로 문 후보가 근소한 차로 앞설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예측됐다. 
 
그러나 개표가 시작된 후에도 박 후보가 끝까지 우세를 지킬 것이는 기대가 지배적이다.
 
안형환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브리핑을 통해 "출구조사 결과의 격차가 작기 때문에 개표가 끝날 때 까지 지켜보겠다"면서도 "박 후보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최종 결과에 대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새누리당 당사 인근 식당에서는 당직자들과 지지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박근혜 대통령"이라는 구호와 함께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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