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프랑스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아동용 책가방 '2013 르꼬끄 슐란젠'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르꼬끄가 지난 2010년 처음 선보인 '슐란젠'은 어린이의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아동용 책가방의 대표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척추 모양을 본 딴 S자형 디자인과 몰드형 하드케이스는 소지품이 한쪽에 쏠려 가방이 처지는 것을 막아줘 척추가 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쓰리 쿠션 등판과 U자형 어깨 끈이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해 가볍게 사용 할 수 있다.
르꼬끄 스포르티브 관계자는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다가오면서 자녀를 위한 실속 있는 선물로 신학기 책가방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책가방 선택 시 어린이의 체형과 생활 패턴을 고려해, 책가방의 크기와 기능성, 디자인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