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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차남 김현철 "좌빨 수꼴 타령 그만"..민주세력 지지
입력 : 2012-12-17 오전 11:21:59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 페이스북 화면 캡쳐.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는 17일 오전 10시 SNS 페이스북에 “저는 이번 선거를 계기로 우리 정당들이 재편돼 궁극적으로 미국식 정책정당인 중도보수정당과 중도진보정당 그리고 군소 극우, 극좌 정당식으로 나눠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올렸다.
 
그는 이어 “그 일은 개혁 민주세력이 주도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라도 이번 선거는 개혁, 민주세력이 반드시 승리해야만 한다”며 사실상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는 의미의 글을 게재했다.
 
특히 “이제 더 이상 지긋지긋한 '좌빨' '수꼴' 타령은 그만 듣고 싶다”면서 “우리 모두 내 한표가 역사를 바꾼다는 신념으로 반드시 투표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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