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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Tip)유리자산운용 '마음편한인덱스증권펀드' 출시
12일부터 KB국민은행 등에서 가입 가능
입력 : 2012-12-11 오후 3:11:31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유리자산운용은 V-코스피지수를 활용한 위험관리 전략을 가미한 새로운 인덱스펀드인 '유리마음편한인덱스증권펀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펀드는 변동성 지수인 V-코스피지수를 활용해 V-코스피지수가 일정 범위 내 머무를 경우 코스피200 시장에 주식비중 90~100% 수준으로 투자하다가 V-코스피지수가 최근 1년 평균보다 과도하게 높거나 낮을 때 장내파생상품을 활용, 실질 주식투자비중을 0%까지 낮추는 위험 대비 전략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코스피2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와 동일한 전략을 수행하지만 V-코스피지수를 기초로 산출한 시그널에 의해 아주 극단적인 시장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우 주식 비중을 조절함으로써 시장위험을 제거하고 수익을 방어하기 위함이다.
 
유리자산운용 관계자는 “V-코스피를 활용한 자체 개발한 모델에 의해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 비중을 조절해 위기 상황에 대응하며 장기적으로 시장을 상회하는 성과를 추구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유리마음편한인덱스증권펀드 오는 12일부터 KB국민은행, 부산은행, 신한금융투자 및 부국증권 등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 인터넷전용클래스인 C-e 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V-코스피지수는 국내주식시장의 ‘위험지표’ 역할로써 KOSPI200지수의 미래변동성을 측정해 시장의 변동성에 대한 예측자료다. 주식시장 변동의 위험을 파악하는 투자판단 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한국거래소를 통해 오전 9시15분부터 오후 3시 15분까지 30초 단위로 산출되고 있다.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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