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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철수, 전폭지지 결의
입력 : 2012-12-06 오후 5:37:35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안철수 전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문 후보와 안 전 후보는 6일 서울 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정권교체와 대선 승리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결의했다.
 
문 후보는 "안 전 후보가 전폭적 지지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며 "오늘 오전에 국민연대가 출범했다. 이제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바라는 모든 국민들이 하나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그 힘으로, 그 뜻을 받들어 정권교체와 새로운 정치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한 안 전 후보는 "오늘이 대선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열망을 담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이날 회동을 통해 새정치 실현이 이 시대의 역사적 소명이라는 인식을 굳건히 했으며 국민적 여망인 정권교체와 대선 승리를 위해 힘을 합치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대선 이후에도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과 새정치를 위해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는 뜻을 밝혔다.
 
이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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