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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탠다드차타드, '에이즈 아동돕기' 사업 펼쳐
입력 : 2012-11-29 오전 10:45:54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세계 에이즈의 날(12월1일)을 맞아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우간다 지역 ‘에이즈 아동돕기’사업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빈곤가정의 에이즈 아동과 산모에게 50마리 이상의 염소를 지원하고 출산용품 등의 생활필수품과 함께 희망티셔츠도 전달한다. 
 
또 에이즈 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에이즈 예방 콘서트를 개최하고, 국내 에이즈 환자들을 지원한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SBS MTV, 더 바디샵과 함께 진행하는 에이즈 콘서트는 다음달 1일 12시 SBS MTV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12월1일 개최되는 리버풀 FC 대 사우스햄튼FC 경기 하프 타임에서는 스탠다드차타드의 세계적인 HIV/AIDS 교육 프로그램인 'Living with HIV' 캠페인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제고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에이즈 리본이 안필드 경기장을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스탠다드차타드와 함께하는 리버플FC 블로그(http://www.standardchartered-liverpoolf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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