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닌텐도 위유, 美출시 첫주 40만대 판매
입력 : 2012-11-27 오전 10:23:52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닌텐도가 북미 시장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신형 게임기 위 유(Wii U)가 일주일만에 40만대가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레지 필스 에임 닌텐도 미국지사장이 "블랙프라이데이를 포함한 출시 첫 주 40만대가 팔려나갔다"며 "사실상 매진과 다름없다"고 밝혔다.
 
그는 "위유는 매장에 도착하기 무섭게 팔려나가고 있다"며 "생산라인을 풀 가동해 제품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덧붙였다.
 
6년 전 닌텐도가 잘 나갈 당시 기록한 47만5000대에 비하면 여전히 적은 수준이지만 최근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에 밀려 고전했던 것을 감안하면 닌텐도의 반격은 비교적 성공적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같은 기간 닌텐도의 휴대용 게임기인 3DS 모델도 25만대가 팔렸다.
 
김진양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