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25분 현재 전일보다 2000원(2.43%) 오른 8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영업 손실이 감소세에 접어들었고, 에너지 정책도 가스 발전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며 목표가를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윤 연구원은 “6개월마다 반복되는 무더위와 강추위 때문에 냉·난방 전력수요가 늘어나고, 잦은 원전 고장으로 공급의 안전성이 떨어지면서 LNG 발전기 이용률이 높아졌다”며 “이는 우리나라의 에너지정책이 조만간 가스발전 확대로 바뀔 가능성이 커 가스공사에 유리하게 전개될 것이다”라고 내다 봤다.
다만 그는 “주가가 단기 급등한 면도 있는 만큼 현 시점부터 주가의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