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출입국자수가 사상 최대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행, 카지노주가 오름세를 타고 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10월 내국인 출국자는 전년동기대비 11.8% 증가한 115만4742명, 외국인 입국자는 2.8% 늘어난 102만5705명으로 모두 사상 최대"라고 밝혔다.
성 연구원은 "향후 출입국자수가 꾸준히 증가해 올해 연간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출국자와 중국인 입국자 증가세가 유지되는 반면, 일본인 입국자는 감소 중"이라며 "출국자 매출의 95%를 차지하는 하나투어, 모두투어와 중국인 매출이 높은 호텔신라, 파라다이스, GKL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