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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임직원 "멘토 1위는 직장선배"
입력 : 2012-11-15 오후 3:04:27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현대모비스(012330) 임직원들이 자신의 멘토 1위로 직장 선배를 꼽았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여러분은 어떤 멘토를 꿈꾸고 있나요?”라는 주제의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4일까지 2주간 실시된 이 설문에는 총 586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고 현대모비스는 15일 전했다.
 
해당질문에 가장 많은 응답자(39%)가 '직장 선배(상사)'를 자신의 멘토로 꼽았다. 이어 '부모님'(30%), '세계적 CEO 등 유명인사'(13%), '시대 위인'(12%), '학창시절 은사'(6%)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멘토가 간절히 필요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32%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라고 답했다. 이어 '불확실한 미래로 두려울 때'(21%), '지식이나 노하우가 부족할 때'(20%), '마음속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을 때'(19%) 등의 답변도 적지 않았다.
 
또 멘토에게 가장 고마움을 느끼는 순간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30%가 '항상 나를 믿어줄 때'라고 답했다. 이어 '진심으로 격려해 줄 때'와 '끊임없이 동기 부여를 해줄 때'를 꼽은 응답자도 각각 22%에 달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문화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사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입사 100일 축하행사·임원과의 호프데이·연극 단체관람·선배와의 찜질방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들로부터 격려와 조언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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