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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섹, 보안 강화한 외장하드 '데이터로커' 출시
입력 : 2012-11-15 오후 2:39:52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인포섹이 분실과 도난에 따른 데이터 유출 위협을 원천 차단하는 보안 외장하드를 출시한다.
 
보안 전문기업 인포섹은 데이터로커인터내셔널과 이중보안으로 보안성을 강화한 '데이터로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보안 외장하드 '데이터로커'는 사업계획, 회계자료 등 중요 데이터의 보관과 이동에 사용되는 외장하드에 강력한 데이터보호기술을 더한 제품이다.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의 보안인증 FIPS140-2를 받아 미국내 최고 보안수준을 요구하는 미국정보기관, 군, 방산업체 등에서 도입 사용중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제 암호와 표준 방식의 하드웨어 암호화 칩 내장으로 보안성을 제공하며 PC운영체제와 상관없이 USB를 인식하는 모든 운영체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 보안 외장하드의 경우 보안 설정 입력을 위해 PC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해 키로깅과 같은 해킹 시 패스워드가 유출될 위험이 높다.
 
반면 '데이터로커'는 보안 설정을 하기 위한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가 필요 없다.
 
한편 인포섹은 업무 특성상 데이터 보안이 중요한 일반 고객을 위해 오픈마켓인 11번가에서도 데이터로커를 판매한다.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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