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NH농협증권은 15일
코텍(052330)에 대해 미국 경기회복에 따른 카지노 매출 증가 잠재력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매우 저평가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문현식 NH농협증권 연구원은 "최대 모멘텀은 카지노 모니터 매출 증가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카지노 모니터 매출 증가 사유로 ▲ 신제품인 버튼 LCD 런칭, ▲ 12년 매출이 시작된 신규 고객사 점유율 확대▲ 최대 카지노 시장인 북미 지역의 경기 회복 등을 꼽았다.
이어 그는 광고용 디스플레이는 고전하고 있지만 전자칠판과 의료용 모니터 매출 확대로 이를 만회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문 연구원은 "전자칠판의 매출은 2012년에 120% 이상 성장이 가능하고, 2013년에도 55” 제품과 멀티터치 테이블 등 신제품의 성장으로 30% 이상의 성장은 무난하다"고 전망했다.
또 의료용 모니터 매출도 임상용 제품이 런칭되면서 50억원 이상 증가해 광고용 디스플레이의 부진을 충분히 만회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