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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Plus)태광, 어닝 쇼크 여파 지속..4%대 하락
입력 : 2012-11-13 오전 9:41:08
[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 태광(023160)이 3분기 어닝 쇼크 여파가 이어지며 사흘째 하락 중이다.
 
13일 오전 9시 33분 현재 태광은 105원(4.26%) 하락한 2만3600원이며, 메릴린치 등 외국계 매물이 집중되고 있다.
 
태광은 전날 3분기 영업이익이 23.9% 감소한 105억원이었다고 발표해 증시에 실망감을 안겼다.
 
각 증권사들은 우려가 지나치다고 경계했지만 역부족인 상황.
 
최광식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태광의 실적이 쇼크 수준이나 이는 화전지구 설비 이전에 따른 10억원과 상여금 22억원 등 일회성 요인 때문"이라며 "이를 제외할 경우 영업이익률은 15% 내외로 비슷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양형모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피팅 산업에 대한 성장성과 실적 방향성에 대한 우려가 컸으나 용접용 피팅제품 발주 규모 감소와 마진 하락에 대한 우려는 기우"라며 피팅주에 대한 비중확대를 권했다.
 
 
 
권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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