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하나대투증권은 8일
파라다이스(034230)에 대해 내년 실적이 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의 2만1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는 워커힐 매장의 확대와 추징금 환입, 부산카지노 인수합병으로 인한 추가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며 "특히 올해 내 계약이 완료될 워커힐 매장 확대 건은 매출액이 25% 증대되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내년 말 인수할 부산카지노의 경우 올해 매출액 870억원과 영업이익 250억원이 예상될 정도로 우량한 회사"라며 "인수될 경우 파라다이스의 실적을 20% 이상 증대시킬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현재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17배 수준으로 향후 매장확대 계획 건 등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라며 "이를 감안하면 향후 투자 매력과 주가 상승 여력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