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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 '댜오위다오' 해결 위한 실무회담
입력 : 2012-11-06 오후 12:34:44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중국과 일본의 실무 담당자들이 영유권 분쟁으로 악화된 양국 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해 만남을 가졌다.
 
6일 주요 외신은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중국 우한에서 루오자오후이 중국 외교부 아시아사(司) 사장과 만났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과 일본이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열도)를 둘러싼 영유권 분쟁이 일어난 후 세번째 갖는 공식 만남이다.
 
이와 관련해 홍레이 외교부 대변인은 "영유권 분쟁에 있어서 중국은 한 발도 물러날 생각이 없다"고 기존의 강경한 태도를 재차 강조했다.
 
중일간의 영유권 분쟁으로 도요타자동차를 비롯한 다수의 일본 기업이 중국 내의 반일 감정으로 큰 피해를 입었으며 일각에서는 군사적 충돌 가능성까지 경고하고 있다.
 
아시아의 두 강대국이 마찰을 빚자 미국도 서둘러 중재에 나섰다. 다만 오바마 정부는 "양국이 조속히 문제 해결을 하길 바란다"면서도 일본에 편향된 태도를 보여 중국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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