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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항공, 유럽행 특가 판매 연장
입력 : 2012-11-03 오후 1:44:52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일본항공은 지난 9월부터 발매하기 시작한 유럽 3개 도시행 사전발권특가의 판매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특가티켓의 출발 기한은 겨울 피크 시즌이 시작되기 전인 다음달 20일까지 가능하며, 운임의 종류는 2개월 유효와 1년 유효 특가 등 모두 2종류다.
 
2개월 유효 특가는 연령 제한이 없으며, 제 세금을 포함한 총액 기준으로 파리 116만원, 프랑크푸르트 120만원, 런던 129만원 정도로 저렴하다.
 
또 어학 연수와 일반 유학을 떠나는 여행자를 위해 1년 유효 특가도 준비돼 있다. 제 세금을 포함한 총액으로 파리 130만원, 프랑크푸르트 140만원, 런던 149만원의 가격으로 타사에 비하여 저렴하다. 단,이용 자격은 만 35세 미만으로 제한하고 있다.
 
  
경유지인 일본 도쿄에서 별도 추가 요금없이 14일간 체류 가능하며, 동반 어린이는 성인 요금의 85% 금액을 적용한다. JAL운항편을 이용해야 하지만 도쿄-파리 구간은 에어 프랑스(AF)가 운항하는 코드쉐어편도 이용할 수 있다.
 
일본항공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유류할증료 인상이 예정돼 있다"며 "연말 휴가철이나 겨울 방학 중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금 예약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신익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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