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제일모직(001300) 빈폴은 KBS 개그콘서트 정여사 코너의 히어로 '브라우니'를 올 겨울 선보이는 주력 아우터 제품인 '클래식 다운(Classic Down)' 라인의 메인 모델로 선정한다고 1일 밝혔다.
패션은 그 동안 옷이라는 아이템의 특성상 이상적인 얼굴과 몸매를 가진 사람이 모델일 수 밖에 없었는데, 브라우니의 이번 모델 선정은 인형이 패션모델이 된 최초 사례다.
빈폴은 브라우니의 소속사인 위닝인사이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계약을 체결했으며, 브라우니는 웬만한 연예인 못지않은 특급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남 제일모직 빈폴맨즈 팀장은 "브라우니는 시베리안 허스키의 특성에 맞게 올 겨울 새롭게 출시된 빈폴의 다운점퍼 등 겨울 아우터 대표 모델로서 SNS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