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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그린카드, 금융상품 최초로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발급 14개월 만에 360만장 이상 발급..발행처 확대 계획
입력 : 2012-11-01 오후 2:29:19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비씨(BC)카드는 자사에서 발행중인 그린카드가 금융상품 최초로 올해의 녹생상품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녹색성장위원회와 환경부가 후원하고 한국녹색네트워크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전문가 및 소비자패널의 평가와 투표 등을 거쳐 선정된다.
  
BC그린카드는 ▲그린카드 사용만으로도 온실가스 저감 및 환경개선운동에 동참 ▲경제적 혜택 부여로 녹색소비 문화촉진 ▲포인트 연계 적금, 예금 출시와 같은 녹색금융 활성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BC그린카드는 지난해 7월 발급 이후 올해 9월까지 360만장 이상이 발급됐고, 현재 시중은행 및 금융기관 등 9곳에서만 발급 받을 수 있는 발행처를 연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2012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에는 BC그린카드를 비롯한 LG전자,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등의 상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강태 BC카드 사장은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을 통해 BC그린카드가 전문가와 소비자가 인정하는 국가대표 녹색상품이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면서 "스테디셀러인 BC그린카드의 혜택을 더욱 강화해 세계적인 녹색생활 아이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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