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세이셸의 국영 항공사인 에어세이셸(air seychelles)이 내년 2월부터 주 3회 홍콩 왕복 운행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에어세이셸의 홍콩 신규 노선은 세이셸을 출발, 아부다비를 경유해 홍콩에 도착하며 펄 비즈니스 클래스 18개, 코랄 이코노미 클래스 236개 좌석을 공급할 예정이다.
크레이머 볼(Cramer Ball) 에어세이셸 CEO는 "세이셸의 경우 지난 2010년 이후 세이셸을 찾는 홍콩 국적 여행객이 2배 이상 증가했다"며 "에어세이셸은 세이셸 관광산업 성장의 주요 시장인 홍콩을 선점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이셸은 비자 면제국으로, 모든 세이셸 방문 여행객은 도착과 함께 비자를 받고, 세이셸 국민은 비자 없이 홍콩을 여행할 수 있다.
이번 노선 취항을 통해, 에어세이셸의 네트워크가 확장되고, 홍콩이 중국, 일본, 호주의 30개 이상의 목적지를 편리하게 연결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제공: 에어세이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