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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베가R3' 김중만과 만나다
입력 : 2012-10-31 오전 11:13:53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팬택의 전략제품 '베가R3'가 국가대표급 사진작가 김중만과 만났다. 
 
팬택은 국내 유명 사진작가 김중만이 스마트폰 '베가R3'로 촬영한 사진 작품들을 모아 모바일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시회'를 열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팬택이 '베가 R3'를 통해 사진작가 김중만과 모바일과 오프라인 사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작가 김중만이 두달여간 여정을 함께 할 팬택의 전략제품 '베가 R3'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팬택)
 
이번 행사는 김중만 작가가 직접 제안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김 작가는 베가R3로 촬영한 사진을 3m×4m 크기의 대형사진으로 인화해 개인 사진전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쏠림 현상이 가속화되는 기존 스마트폰 시장에서 베가R3는 혁신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팬택의 패기에 깊은 인상을 받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물과 풍경 사진 전문가인 그는 팬택 베가R3의 카메라 성능을 높이 평가하면서 스마트폰 카메라로도 DSLR급의 질 좋은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을 작품을 통해 직접 대중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팬택이 지난달 24일 공개한 최신작 베가R3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최고 사양인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해 확대해도 깨짐이 없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 LCD 창에 자연색감이 왜곡되지 않고 사실적으로 색을 담으면서 DSLR급 사진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팬택 측 설명이다.
 
김중만 작가는 내달 1일부터 12월31일까지 두 달에 걸쳐 중국 샹그리아와 독도 등을 받문해 베가R3로 모든 활동과 일상을 기록하고, 일부 사진들은 베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vega.kr)과 유튜브를 통해 사전 공개할 계획이다.
 
베가R3로 촬영한 사진 전시회는 내년 1월께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시회를 감상하는 '3D 모바일 가상 전시회'도 비슷한 시기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자선단체에 기부해 시력장애 아동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이용준 팬택 국내마케팅본부장 전무는 "자유와 열정을 사랑하는 사진작가 김중만씨의 제안을 통해 의미 있는 콜라보레이션을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열정과 패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 출시에 매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곽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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