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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나선다
입력 : 2012-10-31 오전 9:32:47
[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비씨(BC)카드는 소상공인진흥원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체결식은 이용두 소상공인진흥원장과 BC카드 이강태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초동 BC카드 본사에서 이날 진행됐으며, 양측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호간 정보의 교환 ▲소상공인을 위한 공동 콘텐츠의 개발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개발에 상호 협력해 추진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BC카드는 소상공인진흥원의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각종 분석 정보를 통해 예비창업자에게 제공하는 정보를 보다 정교화하고, 기존 가맹점주에게는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형가맹점과 공동으로 수행하던 매출증대 프로그램을 소상공인까지 확대하여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게 됐다.
 
이로써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에 기여하는 인근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고객에게 각종 혜택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고객은 지역상권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를 유발하는 효과가 발생해 소상공인과 고객 모두 윈윈(WIN-WIN)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했다.
 
소상공인진흥원 역시 BC카드의 분석정보를 통해 기존 소상공인에게 제공하는 상권분석 서비스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고, 각종 정책 개발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양측은 구체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TFT를 구성해 다음달부터 공동마케팅 등 시범 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BC카드 관계자는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앱 ‘대박창업’ 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번 소상공인진흥원과의 MOU체결을 통해 보다 고도화된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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