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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랑 프티지라르와 함께 만나는 프랑스 음악의 세계
다음달 8일 코리안심포니 183회 정기연주회
입력 : 2012-10-30 오후 4:40:26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프랑스의 대표 작곡가들의 명곡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음악회가 열린다.
 
오는 11월 8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코리안심포니 제183회 정기연주회에서는 프랑스의 대표 작곡가인 드뷔시와 라벨, 드보르작의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특히 프랑스 출신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로랑 프티지라르가 객원 지휘자로 나서 프랑스 음악의 섬세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첫 곡으로는 드뷔시의 대표작인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이 첫 곡으로 연주된다. 그 뒤를 이어 피아노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 라벨의 '밤의 가스파르'가 관현악을 위한 곡으로 새롭게 편곡돼 관객을 맞는다.
 
특히 이 작품은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쉽게 만날 수 없었던 곡인데다 지휘자 로랑 프티지라르가 초연 작업에 참여한 바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 곡으로는 라벨의 창작의 절정을 이루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발레 모음곡 중 '다프니스와 클로에' 제2모음곡이 연주된다.
 
또한 이날 연주회에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첼리스트 양성원이 협연자로 나서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단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 당일 시행되는 2013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할인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수험생은 동반 1인에 한하여 전 등급 50% 할인가로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며, 티켓수령시 수험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11월8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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