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풀무원, 저탄소 녹색 성장 박람회 참여
입력 : 2012-10-29 오후 1:00:40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풀무원은 2012 저탄소 녹색 성장 박람회에 참가해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녹색산업 육성과 녹색소비문화 활성화를 위해 녹색성장위원회와 환경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 풀무원은 '사람과 자연을 생각하는 일, 바른 먹거리에서부터 시작합니다'란 슬로건 아래 2개의 부스를 마련해 친환경 먹거리와 기업 정신, 사회공헌 활동 사례를 알린다.
 
'자연을 닮다' 부스에서는 저탄소 상품인증을 획득한 유기농 두부와 기름에 튀기지 않은 라면 '자연은 맛있다', 오직 과일로만 만든 음료 '아임리얼' 등 대표 제품들을 전시한다.
 
신개념 두부응용요리 브랜드 '하프앤하프'와 홍삼, 자연란 같은 풀무원의 혁신 제품과 친환경 포장재 개발 사례도 소개한다.
 
또한 '사람을 담다' 부스에서는 기업 철학과 제품 생산 원칙, 실천 사례 및 올가(ORGA)의 환경경영 사례를 알린다.
 
풀무원의 대표적인 먹거리 조기 교육 프로그램인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과 패시브 하우스 국제인증을 받아 건립 중인 '로하스 숲체원', 임직원들의 친환경 체험 공간인 '로하스 아카데미'도 소개한다.
 
이와 함께 부스를 관람한 후 설문을 작성한 모든 관람객에게 '자연은 맛있다'를, 부스를 찾은 관람객 중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풀무원샘물을 무료로 제공한다.
 
풀무원샘물을 다 마시고 빈 용기를 부스로 다시 가져온 관람객에게는 용기와 뚜껑, 라벨을 분리해 재활용하는 이벤트에 참여하는 기회를 준다
 
이밖에도 오전 11시30분부터 12시까지, 오후 3시30분부터 4시까지 하루 두 차례 '하프앤하프 함박스테이크'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백석인 풀무원홀딩스(017810) ES사무국장은 "인간의 건강은 먹거리는 물론 깨끗한 자연환경과도 무관하지 않으므로 설립 초기부터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 정신을 실천해 왔다"며 "앞으로 바른 먹거리와 녹색소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해훈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