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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산업연합회, IT한류 수출논의
입력 : 2012-10-28 오전 9:00:00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한국정보산업연합회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WCIT(세계정보기술회의) 2012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IT올림픽'이라 불리는 WCIT는 세계정보기술서비스연맹이 2년마다 개최하는 IT포럼 행사이다.
 
올해는 84개국 2000여명의 IT관련 기업, 단체, 학계, 언론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디지털 사회를 위한 비전'이란 주제로 소셜미디어, 스마트시티, 헬스케어 등과 관련된 전문가 발표를 공유하고 토론 세션을 마련했다.
 
한편 김대훈 회장(현 LG CNS 사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멕시코, 일본, 말레이시아, 캐나다 등의 IT대표단과의 양자 회담을 통해 민간 차원의 IT분야 교류협력과 현안을 논의했다.
 
멕시코는 자국 사회간접자본(SOC) 개발에 한국 IT기업 참여를 요청했다.
 
말레이시아는 자국 경제 변혁 프로그램 참여를 요청했는데 LG CNS는 이 프로그램 중 하나인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시의 도시철도 통신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김대훈 한국정보산업연합회 회장은 "이번 WCIT 2012 행사를 통해 회원국 내에 새로운 IT사업 기회 발굴과 협업 방안을 찾았다는 것이 큰 성과"라며 "국내 IT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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