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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내부 직원 참여 '바리스타&파티쉐 대회' 개최
입력 : 2012-10-26 오전 11:29:24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은 내부 직원들의 자부심과 근무 동기를 부여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1회 '바리스타&파티쉐 대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썸은 이달 한달간 대회에 참가한 내부 바리스타와 파티쉐 총 84명을 대상으로 부문별 예선을 진행했다.
 
바리스타 부문에서는 에스프레소와 카페라떼 각 4잔을 만들어 테크니컬 심사기준에 따라 10분 이내에 시연해 투썸 커피 마스터 등 전문가에게 심사를 받았다.
 
또한 파티쉐 부문에서는 라운드 케이크 창작품 1개를 만들어 3분간 제품을 설명하는 프리젠테이션 시간이 주어졌다.
 
이후 품질, 디자인, 상품성 등 심사기준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낸 부문별 9명의 참가자를 선정해 최종 결선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25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투썸 커피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최종 결선에서는 바리스타, 파티쉐 부문에서 총 18명이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 1등으로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유럽의 커피와 디저트 문화를 탐방하는 기회가 주어지고 2~3위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파티쉐 부문 대상을 받은 최은아씨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근무하는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며 "출품할 제품을 개발하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스스로 역량이 발전하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투썸 관계자는 "특히 바리스타 부문 결선에서 선보인 창작 음료 4잔은 제품으로 출시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며 "앞으로도 커피 문화 발전에 앞장서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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