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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실적 개선과 주택경기 회복 기대..'상승'
입력 : 2012-10-24 오후 11:07:57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주택 경기 호황에 대한 기대감과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공개한 기업들의 발표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36.08포인트(0.28%) 상승한 13138.61로 거래를 시작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9.45포인트(0.65%) 오른 3009.91로,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4.78포인트(0.34%) 상승한 1417.89로 장을 열었다.
 
신규주택판매가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란 기대감이 증시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다. 
 
상무부가 발표하는 9월 신규주택판매는 전월보다 3.2% 증가한 38만5000건을 기록 할 것으로 전망됐다. 
 
앞서 발표된 중국의 이번달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49.1로 전달 47.9보다 개선된 점도 경기 회복감에 불을 붙이며 상승 동력이 됐다. 
 
실적 시즌의 한 복판에서 예상보다 양호한 성적을 공개한 기업들이 줄지어 나타난 점도 상승 흐름을 이끌었다.
 
전일 광고매출이 급등한 영향으로 우수한 실적을 전한 페이스북이 21% 이상 뛰어오르고 있다.
 
5억달러의 비용절감안을 내놓은 다우케미컬이 4% 넘게 상승 중이다. 
 
7.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미니를 공개한 애플도 2%에 가까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태블릿PC '서피스'를 선보인 마이크로소프트(0.18%)와 제너럴일렉트로닉(0.70%)도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3분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과 함께 올해의 순익 전망 역시 상향 조정한 보잉 역시 1%대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반면 통신기업인 AT&T는 예상을 상회한 실적에도 0.40% 조정받고 있다.
 
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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