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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신용등급 하락에도 주가 영향 미미-한국투자證
입력 : 2012-10-23 오전 8:36:18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3일 POSCO(005490)에 대해 전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신용등급을 강등한 일이 주가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7만원을 유지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P가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1년만에 'A-'에서 'BBB+'로 햐항 조정했다"며 "신용등급이 하락했지만 글로벌 철강업체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신용등급 하락은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도 "지난해 10월 비슷한 상황에서도 주가에 큰 변동이 없었음을 감안하면 여파가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내년부터 이자율이 20bp 상승하고 연간 2조원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 경우에도 이자비용은 불과 40억원 증가하는데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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