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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샤프, 스마트폰용 패널 생산에 8% 급등
입력 : 2012-10-22 오전 11:28:04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일본의 LCD 제조업체인 샤프가 스마트폰용 패널 생산에 착수했다는 호재에 50여일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22일 오전 10시44분 현재(현지시간) 샤프는 전일보다 8.05% 오른 161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9월4일 이후 최대 오름폭이다.
 
이날 샤프의 급등세를 이끈 것은 신소재 중소형 액정패널인 'IGZO'의 스마트폰용 제품 생산에 착수했다는 회사측의 발표였다.
 
IGZO는 기존의 LCD 패널보다 전력 소모량이 현저히 적으며 화상 품질도 뛰어난 최신형 액정패널로 현재 샤프의 기술력이 가장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에 앞서 델 컴퓨터, 휴렛팩커드(HP)와 IGZO 공급 계약 체결을 논의 중이란 소식이 전해진 것도 샤프의 상승 흐름을 견인했다.
 
새로운 고객을 확보한 샤프는 LCD 사업부문의 손실을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샤프는 사업 부진에 따른 경영난으로 올해 주가가 76%나 급락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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