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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단기 급등 부담·모멘텀 부족..투자의견↓-한국證
입력 : 2012-10-19 오전 8:08:28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한국투자증권은 CJ(001040) 주가가 단기 급등으로 가격 벨류에이션이 낮아졌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19일 하향조정했다.
 
이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지난 3개월간 CJ의 주가상승률은 주요 자회사 평균 상승률 대비 20%포인트 높았다”며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CJ제일제당(097950), CJ대한통운(000120) 등 핵심 계열사 지분가치 외에 CJ만의 모멘텀이 필요한데, 비상장사인 CJ푸드빌과 CJ올리브영은 적자가 지속되거나 NAV기여도가 3% 미만에 불과하고 시장에서 기대하는 푸드빌의 해외진출의 경우 2011년 해외법인 순손실이 59억원에 이르러 아직 성과를 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주가가 기업가치보다 훨씬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게 감소했고 목표주가를 상향할 여지 역시 제한적”이라며 “CJ그룹 사업 포트폴리오의 매력에 중점을 둔다면 CJ 자회사를 직접 매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조언했다.
 
 
김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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