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20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엔과 유로화 등 주요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특히 이날 미국의 고용 및 제조업 경제지표 악화로 뉴욕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무게가 실려 엔화 가치는 3주 최고치로 상승하는 등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엔/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24엔(0.26%) 상승하며(달러 가치 하락) 93.92엔을 기록했다.
엔/유로 환율도 전날보다 0.14엔(0.12%) 오른(엔화 가치 상승) 116.84엔을 나타내며 엔화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화는 유로화에도 약세를 보였다. 달러/유로 환율은 0.13센트(-0.1%) 하락한(달러 가치 하락) 1.2439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