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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할로윈데이 맞이 '호박김치' 담그기 행사 진행
입력 : 2012-10-18 오전 9:39:19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풀무원 김치박물관은 할로윈데이(10월31일)를 맞아 호박김치 담그기 시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에 있는 풀무원 김치박물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 할로윈데이의 상징인 도깨비 얼굴 모양의 호박인 잭 오랜턴(Jack O'Lanterrn)을 만들고 남은 호박으로 김치 담그는 법을 시연한다.
 
또한 우리나라 계절 김치의 특징을 소개하고 호박김치와 두부를 시식하는 순서도 마련된다.
 
신수지 김치박물관 학예사는 "호박김치는 찌개로 끓여 먹으면 더 맛있는 황해도 향토음식의 하나"라며 "김치의 세계화에 발맞춰 서양의 큰 축제인 할로윈데이와 연계한 이색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 김치박물관은 지난 2011년 농림수산식품부의 우수 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 제47호로 지정됐으며 김치 관련 유물과 자료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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