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스페셜포스 개발업체
드래곤플라이(030350)는 미국 최대 교육출판그룹 ‘맥그로힐 에듀케이션’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모바일 비즈니스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맥그로힐 에듀케이션는 1909년 창립되어 유아에서부터 대학 과정까지 풍부한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최고의 교육출판전문 기업으로 아시아, 유럽, 중동, 북미 그리고 남미에 걸쳐 학습 솔루션을 제공중이다.
드래곤플라이는 계약을 통해 현재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초등학교 읽기 교과서 콘텐츠를 단독으로 확보했으며, 그간 쌓아온 자체 기술력과 개발 노하우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로 재탄생 시킨다는 계획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이를 효과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자체 교육 콘텐츠 사업팀을 신설했다. 교육 콘텐츠 사업팀은 교육 분야의 전문인력과 게임 개발인력으로 구성, 기존의 획일적인 교육 콘텐츠와는 차별화된 미래 선도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첫 선을 보일 교육 콘텐츠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구현 가능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 형태로 개발돼 일반 이용자는 물론 학교, 학원과 같은 교육기관과 출판유통망 등을 통해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박철우 드래곤곤플라이 대표는 “그간 쌓아온 개발 기술력과 맥그로힐 에듀케이션의 세계적인 교육 콘텐츠의 결합으로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플랫폼에 제약 없이 온라인과 모바일을 넘나들며 글로벌 교육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