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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주택건설 -4.5%..역대 최저 기록
건설허가 실적도 사상 최저치..건설경기 침체 지속 예고
입력 : 2008-11-20 오전 5:29:00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미국의 주택건설 경기 현황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인 신규 주택건설 실적과 허가실적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10월 신규주택 건설이 연율기준 79만1000호에 그치면서 지난 달 대비 4.5% 마이너스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959년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낮은 실적이다.

신규주택 건설 실적은 7월 이후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향후 건설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주택 건설허가 실적은 70만8000호로 12% 감소, 역대 최저치인 1975년 3월의 70만9000채 기록을 갱신했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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