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신영증권은 8일
강원랜드(035250)에 대해 신규 게임기구가 증설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 신규 영업장에 게임기구를 증설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현재처럼 박빙의 대선 구도가 지속될 경우 표를 위한 '소외지역에 대한 배려'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증설이 허용될 경우 게임테이블과 슬롯머신은 지금보다 51.5%, 45.8% 늘어날 것"이라며 "이 경우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증설 전에 비해 19.4%, 26.9%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최근 주가는 주가수익비율(PER) 11.8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아시아 카지노 사업 중 가장 낮아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