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3일 유럽 주요국 증시는 스페인 우려와 중국 서비스업지표 부진 소식에 장초반 하락세로 출발하고 있다.
영국 FTSE100지수는 전일대비 0.37% 하락한 5787.73을 기록중이다. 독일 DAX30지수는 0.3% 하락한 7282.60에 프랑스 CAC40는 0.63% 내린 3393.16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의 9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는 53.7을 기록해 2011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고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구제금융이 절박하지 않다고 밝혀 시장의 우려를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