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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남양주 화재 순직소방관 유족에 위로금
입력 : 2012-10-02 오전 9:52:15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S-Oil(010950)(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2일 남양주시 물류창고 화재 진압 중 사고로 순직한 남양주소방서 김성은 소방경(45세)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소방경은 지난달 27일 밤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물류창고 화재현장에서 유독가스를 마시고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으나 다음날 오전 순직했다.
 
S-Oil 관계자는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이 슬픔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S-Oil은 지난 2006년부터 소방방재청과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시행해 지난 7년간 31명의 순직 소방관 유족에게 위로금을 전달하는 등 소방관과 가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김영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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