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승희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7일
일진디스플(020760)에 대해 중대형 터치패널 수요 확대에 따라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투자의견을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강성원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ITO 센서 양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 중대형 터치패널 1차 벤더로서의 지위를 확고하게 구축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대형 터치패널 시장 확대로 경쟁사 진입이 계속되고 있지만 중대형 ITO센서 양산 경험이 일천한 경쟁사 대비 일진디스플레이의 우위는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강 연구원은 "신공장 건설 등을 통해 장기성장동력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주가는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에 대해 "신규 공장 건설을 통해 Flexible 디스플레이, G1M 등 차세대 터치패널 양산 CAPA를 확보하여 장기성장동력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금번 설비투자(CAPEX)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