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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초콜릿커피, 중국 직영 3호점 오픈
입력 : 2012-09-25 오전 11:16:36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인터파크HM에서 운영하는 수제초콜릿 전문점 디초콜릿커피는 중국 북경 3호점인 인디고점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초콜릿커피 3호점이 입점한 인디고몰은 북경 조양구에 위치한 신규 쇼핑몰로 북경 최대 규모다.
 
인디고몰은 한국인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왕징과 리두 지역에 가까워 북경 내 한국인의 방문이 잦고, 북경 예술의 거리인 789거리와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인디고몰에는 디초콜릿커피 외에도 중국에서의 한류 인기를 반영하듯 CGV, 비비고, 뚜레주르, 투썸플레이스 등이 입점했다.
 
디초콜릿커피는 가맹사업보다는 직영점만을 운영해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구성하고 현지 인력을 채용하는 등 현지화 운영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진정성을 갖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브랜드 이미지를 정착시키고, 향후 중국시장에서 수익성이 바탕이 되는 가맹점을 오픈할 수 있는 '리얼 프랜차이즈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정훈 인터파크HM 대표는 "현재 중국 내 디초콜릿커피의 가맹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프랜차이즈 사업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가장 최우선이 되는 것은 직영점의 성공적인 운영"이라며 "이를 토대로 안정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해 중국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디초콜릿커피는 인터파크HM이 100% 출자했으며, 지난해 12월 봉황신천지점을 시작으로 중국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출했다.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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