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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 만든다"
입력 : 2012-09-21 오후 3:28:00
[뉴스토마토 곽보연기자] SK하이닉스가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교육 활동에 발벗고 나섰다.
 
SK하이닉스(000660)는 지난 20일 이천 본사에서 'ESH(Environment, Safety, Health) 체험관' 개관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권오철 SK하이닉스 사장과 박태석 이천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SH 체험관은 반도체 클린룸을 축소해서 재현한 '팹(FAB, 실리콘웨이퍼 제조공장) 안전 분야'와 임직원의 응급처지 교육을 위한 '보건관리 분야' 등으로 구성됐다.
 
SK하이닉스는 올해까지 이 체험관을 시범 운영해 교육 프로그램을 안정화하고, 내년부터 SK그룹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이해관계자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해 동반성장의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장성춘 SK하이닉스 제조지원실장 상무는 "이번 체험관 개관으로 전문적인 환경, 안전, 보건 체험교육이 가능해졌다"며 "이론 중심으로만 진행해왔던 교육의 질을 향상시켜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내년 초 청주사업장에 992㎡ 규모의 ESH 체험관을 열고 직급별 필수교육과 관련 업무별 심화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권오철 SK하이닉스 사장이 가상 화재진압 체험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권오철 사장, 백동원 PKG&TEST 제조본부장 부사장, 송현종 미래전략실장 전무)
 
곽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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