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이젠 모바일로 시설 안전점검 한다
입력 : 2012-09-16 오전 9:56:52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이 모바일 기반의 점검·진단시스템을 개발했다.
 
지난 15일 한국시설안전공단에 따르면 웹(WEB), 태블릿 PC, 스마트패드 등에 기반한 안전점검 시스템이 구축돼 더욱 정밀한 안전진단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진단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진행되는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모든 과정이 시스템으로 구축된 것이다.
 
이로써 국가 주요시설물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모아진 점검·진단 자료의 통계분석 또한 가능해 졌다.
 
시설물·암반사면이 붕괴 되는 등의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일반시민이 휴대폰으로 현장을 촬영해 공단에 전송하면 공단은 재난 관리 기관에 정보를 전달한다. 지난 2006~2011년까지 이러한 방식으로 모아진 제보는 3787건에 달한다.
 
한편 19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95년에 설립된 공단은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윤석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