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네이트 운영업체
SK컴즈(066270)는 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정보도를 위한 ‘2012 대선 편집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포털업계 최초의 ‘외부 검증 모델’인 미디어책무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가이드라인은 선거 관련 기사 배열의 공정성 추구,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선거정보 제공, 참여와 소통의 선거문화 정착 기여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SK컴즈는 네이트 뉴스에 대선 이슈 관련 지역감정, 색깔론 등 정치적 편견을 조장할 수 있는 기사의 노출을 배제하고, 유권자가 후보자의 자질 및 도덕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사실에 입각한 정책 분석·검증 보도 기사들을 적극 노출할 방침이다.
또 토론회와 인터넷생중계 등을 통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속에서 후보자와 유권자 사이에 직접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인터넷 이용과정에서의 선거법 위반행위 예방활동을 전개해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김영신 SK컴즈 미디어서비스팀장은 “10월 대선 특집페이지 오픈을 시작으로 유권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