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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F2012)"민간 차원의 성대한 포럼 '감명'"
입력 : 2012-09-12 오후 5:34:41
[뉴스토마토 특별취재팀] ㅇ…이날 포럼에 참석한 윤대희 가천대학교 교수(전 청와대 경제수석)은 "포럼을 지켜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특별한 소회를 밝혔다.
 
윤 교수는 "고령화 이슈는 지난 2002년 재정경제부 국민생활국장 시절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용역을 줘 직접 정책을 입안한 사안"이라며 "당시 애착을 갖고 추진했던 미래 과제였는데 뉴스토마토가 민간차원에서 포럼을 개최해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정부 차원의 저출산 고령화 이슈 관련 포럼이 여러 번 있었으나 민간 차원에서 이렇게 성대하게 치러진 국제 포럼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윤 교수는 청와대 경제 수석 시절에도 국민경제자문회의등을 통해 국가 장기 비전과 관련해 고령화대책이 주요 이슈로 다뤄지는 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그는 "2012은퇴전략포럼이 미래문제를 포괄적으로 잘 다루고 있다"며 "일회성 행사로 그칠 게 아니라 상시적으로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ㅇ…권혁세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포럼에서 "참석자들도 많고 흥행에 성공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특히 권 원장은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으니 나도 기분이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권 원장은 특별강연에서 "우리나라는 은퇴 후 자립을 준비하기에 공적연금 소득대체율이 낮다"며 "금융당국은 공적 연금제를 보완하는 사적 연금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ㅇ…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포럼의 주제를 상당히 잘 잡았다"고 호평했다.
 
김 행장은 "처음으로 개최한 포럼임에도 아주 성황리에 진행된 것 같다"며 "내년 포럼도 상당히 기대된다"고 말했다.
 
ㅇ…윤용로 외환은행장은 "연사들의 강연 내용 뿐 아니라 주제도 매우 좋았다"며 흡족해 했다.
 
특히 윤 행장은 동행한 직원에게 "포럼 내용과 관련 있는 임원에게 연락해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강연을 듣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외환은행 측에서는 연사들의 강연 내용을 행원들과 공유하고 싶다며 강연 자료를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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