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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국 해상교통관제(VTS) 안내서 발간
입력 : 2012-09-06 오전 6:00:00
◇전국해상교통관제안내서
 
[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국토해양부가 항행에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요약한 전국 해상교통관제안내서(Guide To Vessel Traffic Service)를 제작.배포했다.
 
국토해양부는 우리나라 무역항만과 연안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운항을 돕고자 해상교통관제(VTS)센터의 운영절차를 담은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해상교통관제(VTS)는 특정 수역 내에서 선박 통항의 흐름을 돕기 위해 선박자동식별장치(AIS)와 무선전화 등 첨단과학장비를 이용해 항만에 출입하거나 해역을 통과하는 선박의 움직임을 관찰하고 이들 선박의 안전한 운항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3년 포항항에 레이더 등 선박감시체제를 갖춘 VTS 시스템을 최초 도입, 현재 부산, 인천 등 전국 15개 무역항만과 진도해역에서 운영 중이다.
 
안내서에는 해상교통관제센터에 대한 소개, 선박 보고절차, 준수사항, 긴급 연락처와 함께 그림으로 전국 관제구역을 나타내는 등 선박을 안전하게 운항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한국어와 영어로 만든 이번 안내서는 국내외 선사, 대리점 등 VTS 이용자와 유관기관에 1200부를 배포했고, 해상교통관제센터 홈페이지(www.vtskorea.info)에도 게시해 누구나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석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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