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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출범 맞이 조직개편 단행..핵심역량 강화
입력 : 2012-09-04 오전 10:47:20
[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화투자증권은 통합사 출범을 맞이해 자산관리(WM), 법인영업, 글로벌 마켓, 기업금융(IB) 사업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양사의 조직 시너지를 동시에 추구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한화투자증권은 고객 자산관리를 위한 프라이빗뱅커(PB)영업 육성과 리테일 온.오프라인 전략을 강화했다. 
 
또 WM컨설팅팀 신설을 통해 지점에 대한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자산관리 컨설팅 기법, 세무 전문지식, 자산관리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영업력 강화를 위해 부서 신설과 조직 통폐합도 단행했다.
 
이를 위해 헤지펀드 대상 유가증권 매매, 대차 영업 등을 담당하는 PBS팀(Prime Brokerage Service)과, 글로벌 금융상품 판매와 자문 역할을 하는 글로벌사업팀을 신설했고 기존 법인영업총괄은 홀세일 총괄, 법인주식3팀은 파생영업팀, 해외영업팀은 해외주식영업팀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해 업무 성격을 명확히 했다.
 
아울러 IB사업 부분 강화를 위해 각 팀의 명칭을 변경하고 업무 전문성을 강화시켰다.
 
IB업무를 다른 사업부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기존 커버리지1팀이 시너지커버리지팀으로 명칭을 변경했고 기업고객 풀(Pool) 확대를 위해 커버리지2팀이 인더스트리커버리지팀으로 변경된다.
 
또 자산유동화와 구조화 등 파이낸셜 엔지니어링, 기업재무구조조정(ALM), 지분매각, 인수금융 주력을 위하여 커버리지3팀이 SF팀으로 변경됐다.
 
마지막으로 글로벌마켓 총괄 내 기존 2개 본부(글로벌 FICC본부, 글로벌 이퀴티본부)를 글로벌 상품본부, 채권본부, 주식운용본부, 파생운용본부 총 4개로 세분화하고, 전략운용팀, 선물옵션운용팀, 투자공학팀을 편제함으로써 영업 전문성 강화를 추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으로 한화증권과 구 푸르덴셜투자증권이 하나의 회사로 합해지는 의미 외에 고객가치 중심의 한국을 대표하는 자산관리회사로의 체제를 갖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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