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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출발)기업실적 부진·제조업지표 관망세..'하락'
입력 : 2012-08-31 오전 10:59:42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중국 증시가 좀처럼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6.29포인트(0.31%) 하락한 2046.29로 거래를 시작했다.
 
경기 둔화의 타격을 입은 기업들의 실적 부진이 증시에는 지속적인 악재가 되고 있다.
 
이번 주말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를 앞둔 관망세도 이날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이번달 제조업 PMI가 지난해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건설업(-0.44%), 정보기술(-0.31%), 금융보험(-0.29%) 등 대부분의 업종이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는 천위전기(2.13%), 해양석유공정(1.45%), 폴리부동산그룹(0.55%) 등이 약세장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반면 화능국제전력(-1.11%), 장강전력(-0.76%), 강회자동차(-0.68%), 공상은행(-0.52%) 등이 비교적 큰 낙폭을 기록하며 하락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김진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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