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KB국민銀, 태풍 '볼라벤' 재해복구활동 펼쳐
재난·재해 대비 기동복구지원팀인 'KB 50인 봉사단' 발족
입력 : 2012-08-30 오후 2:01:39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KB국민은행이 태풍 피해복구 지원에 적극 나섰다.
 
 
KB국민은행은 30일 여의도본점 대강당에서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활동 지원을 위한 'KB 50인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구로구 항동 일대 비닐하우스 농가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KB 50인 봉사단은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한 재해구호활동을 펼치기 위해 지난해 11월 KB금융(105560)그룹이 1100명 규모로 발족한 '신속드림봉사단' 내 기동복구지원팀으로 KB국민은행 본부부서 직원 중 봉사활동에 남다른 사명감을 가진 50명의 정예봉사대원으로 구성했다.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한 긴급구호책임기관과의 협력대응 체제를 구축해 평상시에는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출동태세를 완비하고, 재난·재해 등 위급 상황 발생시에는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전문적인 구호 및 복구활동을 펼친다.
 
앞으로 KB 50인 봉사단은 보다 체계화된 정예 봉사단으로 활동하기 위해 재난관리책임 기관인 대한적십자사와 소방방재청에서 전문적인 구호교육 및 훈련을 받게 된다.
 
아울러 KB국민은행은 봉사단 단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인명구조사 및 방재안정관리사 등 전문자격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민병덕 KB국민은행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KB 50인 봉사단의 진심어린 구호의 손길과 땀방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재난구호 전문봉사단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승원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